feeling Dream Theater 8월 18일 토론토 공연 2007/08/22 21:47 by 달리

1. Constant Motion
2. Never Enough
3. Blind Faith
4. Surrounded (extended)
5. The Dark Eternal Night
Keyboard Solo
6. Lines In The Sand
7. Scarred
8. In The Presence Of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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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hmedley Wilcox:
      I.Trial Of Tears
      II. Finally Free
      III. Learning To Live
      IV. In The Name Of God
      V. Octavarium (Razor's Edge)

Molson Amphitheater의 좌석의 문제로 인해 스테이지를 잘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Dream Theater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공연이었다.   특히 이번 해에 발매된 앨범에 실린 곡들인 Constant Motion, The Dark Eternal Night이 많은 관중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또한 전주와 후주를 Extend한 Surrounded 또한 밤에 라이브로 듣기에 멋진 곡이었다. 

물론 이번 라이브의 최고의 백미는 In the presence of enemies 였다. 앨범에서는 첫곡과 마지막 곡으로 나뉘어있던 곡으로, 라이브에서는 이를 합쳐서 장장 25분 동안 연주하는데, 이제 20년이 넘은 그들의 포스를 바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그런 시간이었다. 

아쉬운 것은 2시간 동안 8곡이라는것이 좀 짧게 느껴졌다는 것,  워낙 노래가 긴편이니 그럴 수 있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키보드 솔로가 별 반응 없었다는 것.  그리고 오랜만에 스탠드 공연이어서 내 체력이 받쳐주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다음해에는 그냥 뒷자리 사서 편하게 앉아서 봐야지. 

아~  오프닝은 Into Eternity 와 Redemption이었는데, Into Eternity는 좀 괜찮다 정도였는데, Redemption은 무슨 직장인 밴드 보는 느낌이었음.  (그래도 이런 공연에 서게되면, 약간의 카리스마가 밴드로부터 느껴져야 하는데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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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때는 2007/08/22 23:42 # 답글

    머리 휘날리게 흔들고 오셨습니까? ^^

    시간적인 여유가 안나니까 공연이나 하다못해 영화 하나를 보는 것도 사치에 해당하는지라 무척 부럽습니다. ㅜㅠ
  • 달리 2007/08/25 22:19 # 답글

    한때는님, 네, 머리는 흔들었는데, 그리 길지가 못해 휘날리지는 못했습니다. ^^
  • 이범상 2007/09/07 10:55 # 삭제 답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 공연 다녀오셨군요.
    형이랑 한번 공연 같이 가고 싶다!
  • 달리 2007/09/13 06:32 # 답글

    남상우 과장 올때 같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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