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4일
이안 이라는 가수의 실수
이안이라는 가수가 토론 중에 황당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지금 집중적으로 포화를 당하던 중, 또 시간이 지나자 그럴만 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글들은 이곳 에서 확인하시고...
우선은 짧은 비디오 클립만을 보고 비난을 하던 사람들이 전체 방송을 다 본 후에 전변호사가 도발을 한거다 라는 식이기 당연히 그럴만도 했다고 바뀌고 있는데, 솔직히 아무리 도발을 상대방이 해왔더라도 그런 식으로 개인 사생활을 들먹거릴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대략 문제되었던 대화 진행은 ' 자식 있냐' '없다' 그리고 '없으니까 잘 모르지' 였는데, 그러면 만약에 전 변호사에게 자식이 있었다면 어떻다는 것인지? 조금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부모님을 둔 아이들은 부모복 없는 인생이라는 얘긴가?
그냥 당신의 생각이 그런데 난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것이 토론의 기본이지, 어떻게 당신의 생각이 그런것은 당신의 삶이 그따위이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건지?
영어에서는, 토론을 할때 disagree (의견 불일치) 는 하되 disagreeable (불쾌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되지는 말자라는 얘기가 있다. 또한 disagree without being disagreeable (기분 나쁘지 않게 반대하시오) 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약 이안이 생각없이 토론 상대자의 개인 사생활을 가지고 얘기 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이 토론 끝까지 본 시청자들에게는 전변호사의 모습이 오히려 불쾌하게 느껴졌을텐데... 갑자기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때의 교훈이 생각난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가 되자' - 제발 생각 좀하고 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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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짧은 비디오 클립만을 보고 비난을 하던 사람들이 전체 방송을 다 본 후에 전변호사가 도발을 한거다 라는 식이기 당연히 그럴만도 했다고 바뀌고 있는데, 솔직히 아무리 도발을 상대방이 해왔더라도 그런 식으로 개인 사생활을 들먹거릴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대략 문제되었던 대화 진행은 ' 자식 있냐' '없다' 그리고 '없으니까 잘 모르지' 였는데, 그러면 만약에 전 변호사에게 자식이 있었다면 어떻다는 것인지? 조금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부모님을 둔 아이들은 부모복 없는 인생이라는 얘긴가?
그냥 당신의 생각이 그런데 난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것이 토론의 기본이지, 어떻게 당신의 생각이 그런것은 당신의 삶이 그따위이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건지?
영어에서는, 토론을 할때 disagree (의견 불일치) 는 하되 disagreeable (불쾌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되지는 말자라는 얘기가 있다. 또한 disagree without being disagreeable (기분 나쁘지 않게 반대하시오) 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약 이안이 생각없이 토론 상대자의 개인 사생활을 가지고 얘기 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이 토론 끝까지 본 시청자들에게는 전변호사의 모습이 오히려 불쾌하게 느껴졌을텐데... 갑자기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때의 교훈이 생각난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가 되자' - 제발 생각 좀하고 말을 하자.
# by | 2007/07/14 02:25 | etc.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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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BS토론카페 :: 가수 "이안"..
12일 밤 방송된 EBS토론카페의 "알파걸,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가?" 편에 패널로 함께나온 전원책 변호사와 가수이안이 화제다. 뭔가 싶어 여기저기 올라온 글과 동영상을 보니... 출처 : 해럴드경제 '생생뉴스' ..생략 문제는 토론 중간 이안이 전원책 변호사에게 “혹시 자식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이에 전 변호사가 “없다”고 답하자 이안이 이를 받아 “진짜요? 그러니까 그러시는구나. 저는 저 분이 제 아빠면 참 힘들겠다…”고 말하면서 벌어졌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