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오면 블로어 한인 타운 옆에 위치한 이 Honest Ed's 라는 휘황찬란한 조명의 건물을 볼수가 있다.
안에 들어가보면, 값이 싼 물건으로 가득차 있고 일반적인 다른 백화점들에 비해 그냥 그런 물건으로 인해 실제 쇼핑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이 건물의 의미는 일반적인 백화점이라기 보다는 토론토의 랜드마크로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어있다.
이 백화점의 이름에서 Ed 라는 것은 주인인 Ed Mirvish를 의미하는데, 이 분이 7월 11일에 93세 생일을 2주 남겨놓고 92세의 삶을 마감하게 되었다. 오늘 장례식이었는데, 몇천명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Honest Ed라는 백화점 또한 직원들의 장례식 참가를 위해 하루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 Ed Mirvish가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뮤지컬 기획사인 Mirvish Production을 설립해서 지금까지 유명한 많은 뮤지컬들을 기획해 왔으며 또한 토론토의 유명한 뮤지컬 공연장인 Royal Alexandra Theatre 와 Princess of Wales Theatre 를 세울 정도로 문화적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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