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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간단하다.
어떤 사람의 아들이 있었는데, 술먹으러 갔다가 재수없이 좀 껄렁이는 애들한테 두들겨 맞았다.
그 얘기를 들은 아버지는 때린 애들을 찾아가서 총까지 들고 설쳐대며, 자기 아들 때린 놈 불러내라며 폭력을 행사했단다.
이와 더불어 요즘 토론토 한인 사회에 한인을 상대로 한 강도 얘기를 하겠다.
토론토 북쪽 한인이 많은 동네에 한국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또 현금을 도둑 맞아도 경찰을 잘 안부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수의 한인 주부들이 집동네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한다. 그 강도짓을 하는 것은 나이 어린 여자이며 반항할 경우 칼을 휘두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런 일을 당해놓고도 경찰을 안부르는 이유가 뭔가 해서 들어보니, 몇백불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서이고 또 사건에 개입되서 경찰서에 가야 하고 증인으로 나서야 하는것이 귀찮아서란다.
칼로 위협을 당하고 돈을 빼앗겨도 경찰을 안부르는 정도인데, 하물며 자신이 해결할 돈과 능력을 갖고 있는 회장님께서 왜 경찰을 불러 사건을 해결하려 하겠는가. 그냥 가서 직접 두들겨 패면 되는 것을 말이다.
이런 막가는 행동에 대해 통쾌하다는 글이 있고 그 아래에 붙은 많은 옹호하는 덧글들을 보며 오늘 이곳 날씨 만큼이나 기분이 드러워 졌다.
얘기는 간단하다.
어떤 사람의 아들이 있었는데, 술먹으러 갔다가 재수없이 좀 껄렁이는 애들한테 두들겨 맞았다.
그 얘기를 들은 아버지는 때린 애들을 찾아가서 총까지 들고 설쳐대며, 자기 아들 때린 놈 불러내라며 폭력을 행사했단다.
이와 더불어 요즘 토론토 한인 사회에 한인을 상대로 한 강도 얘기를 하겠다.
토론토 북쪽 한인이 많은 동네에 한국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또 현금을 도둑 맞아도 경찰을 잘 안부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수의 한인 주부들이 집동네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한다. 그 강도짓을 하는 것은 나이 어린 여자이며 반항할 경우 칼을 휘두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런 일을 당해놓고도 경찰을 안부르는 이유가 뭔가 해서 들어보니, 몇백불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서이고 또 사건에 개입되서 경찰서에 가야 하고 증인으로 나서야 하는것이 귀찮아서란다.
칼로 위협을 당하고 돈을 빼앗겨도 경찰을 안부르는 정도인데, 하물며 자신이 해결할 돈과 능력을 갖고 있는 회장님께서 왜 경찰을 불러 사건을 해결하려 하겠는가. 그냥 가서 직접 두들겨 패면 되는 것을 말이다.
이런 막가는 행동에 대해 통쾌하다는 글이 있고 그 아래에 붙은 많은 옹호하는 덧글들을 보며 오늘 이곳 날씨 만큼이나 기분이 드러워 졌다.


덧글
혈견화 2007/04/29 10:24 # 답글
저는 이런 사건에 대해 한화측 옹호자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한국에 사는 남자 치고, 북창동 지역 술집 깡패들에게 당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기 때문이죠. 1시간 술먹고 술값이 엄청나게 나와서 돈을 뜯기고, 거부하면 건장한 남자들이 몰려와서 협박을 하는건 영화나 소설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였거든요. 서울에 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지역에 가서 놀아본 경험이 있고, 그 동네 깍두기들에게 움찔하고 돈뜯긴 기억이 있을테니까 옹호하는 글이 나오는 거겠죠.한화아들내미나 한화회장이 잘한건 아니지만, 속 시원해 하는 사람들 많았을 겁니다. 저역시...
달리 2007/04/29 14:09 # 답글
저도 그런 양아치들의 폭력에 대한 응징이라 생각하면 시원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을 보면서 씁쓸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이상적인것과 현실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동물의 왕국이 되버릴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힘없는 원숭이들에게 총이 주어지겠지요.
아래의 글은 예전에 누군가가 저에게 보내온 글인데, 그 중에 일부분을 올립니다.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캘링은 1982년 3월 월간 '애틀랜틱'에 '깨진 유리창'이란 제목의 글을 발표한다.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이를 본 사람들은 절도나 문서 훼손, 폭력 등과 같은 강력 범죄에 대한 대비 역시 미비할 것으로 생각하고 마구 행동한다는 내용. 사소한 공권력 무시가 국가의 근간을 흔든다.
처음에는 한 두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지만 이를 방치하면 주변이 쓰레기장이 된다. 아무데나 휴지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은 더 이상의 행동도 거리낌없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