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경기는 예상대로 프랑스의 기술적인 수비를 뚫지 못하는 힘든 게임이었다.
전반에 한골을 먹은 후 점점 시간이 지나 후반이 되면서 더욱 대단해지는 붉은 악마의 응원을 보면서 절대 이 경기는 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게임은 지고 있는데도 그리고 경기장 스탠드에는 파란색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함성으로 경기장을 물들인 그들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꼈었는데, 그곳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또한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결국 설기현, 조재진,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골을 넣자 더욱 미친듯이 응원하는 그들을 TV 카메라는 계속 비췄고 심지어 프랑스의 도미니크 감독과 붉은 악마의 물결이 한 화면에 나오기까지 했었다.
게임이 끝난 후에 이곳 방송에서의 해설자가 이 경기는 한국의 응원이 선수들을 더 뛸 수 있도록, 골을 넣을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준것과 같다 라는 평을 했다.
경기 이후 길거리에서 내 차에 달려있는 태극기를 본 중국, 브라질 그외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리듬에 맞게 자동차 경적을 울려줄 정도로 이제 우리의 응원은 붉은 악마의 것만 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고 따라하는 응원이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즐겁다.
물론 월드컵때만 너무 심하게 난리라는 것 나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럴때 또 이렇게 목터져라 응원하고 같이 노래 부르지 않으면 또 언제 할것인가?
16강에 올라가고 안올라가고는 이제 나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이미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의 팬이 되어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붉은 악마 그리고 태극 전사 화이팅!
2006 독일! 밸리
전반에 한골을 먹은 후 점점 시간이 지나 후반이 되면서 더욱 대단해지는 붉은 악마의 응원을 보면서 절대 이 경기는 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게임은 지고 있는데도 그리고 경기장 스탠드에는 파란색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함성으로 경기장을 물들인 그들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꼈었는데, 그곳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또한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결국 설기현, 조재진,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골을 넣자 더욱 미친듯이 응원하는 그들을 TV 카메라는 계속 비췄고 심지어 프랑스의 도미니크 감독과 붉은 악마의 물결이 한 화면에 나오기까지 했었다.
게임이 끝난 후에 이곳 방송에서의 해설자가 이 경기는 한국의 응원이 선수들을 더 뛸 수 있도록, 골을 넣을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준것과 같다 라는 평을 했다.
경기 이후 길거리에서 내 차에 달려있는 태극기를 본 중국, 브라질 그외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리듬에 맞게 자동차 경적을 울려줄 정도로 이제 우리의 응원은 붉은 악마의 것만 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고 따라하는 응원이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즐겁다.
물론 월드컵때만 너무 심하게 난리라는 것 나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럴때 또 이렇게 목터져라 응원하고 같이 노래 부르지 않으면 또 언제 할것인가?
16강에 올라가고 안올라가고는 이제 나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이미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의 팬이 되어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붉은 악마 그리고 태극 전사 화이팅!
2006 독일! 밸리


덧글
권오상 2006/06/22 10:03 # 삭제 답글
축구보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애로사항이 많다.남은 스위스전 꼭 이겨야 할텐데...
달리 2006/06/22 10:50 # 답글
프랑스랑 게임은 동균이랑 같이 봤다.너 바쁘다고 하던데... 날씨 더워지는데 건강하고.
동균이는 4일정도 있다가 LA로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