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숫가를 가다.


SG1S0003, originally uploaded by Warren K..

오랜만에 호숫가를 갔다. 집으로부터 30분정도 밖에는 안되는 거리지만, 시간을 내서 나온다는것이 이렇게 힘들었는지.

어릴적 학교 다닐때에는 친구들과 자주 와서 물에 발담그고 따뜻한 햇빛 아래서 이런 저런 얘길 나눴던 곳인데.

오랜만에 멀리서 바라보는 토론토 시내와 파란하늘이 내가 잊고 살아온 그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더 많은 사진을 보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by 달리 | 2009/05/04 10:44 | feeling | 트랙백 | 덧글(1)

하루


Happy 175, originally uploaded by wvs.

멋지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가 있을지...

by 달리 | 2009/04/29 02:51 | 트랙백 | 덧글(2)

토론토 Judas Priest 와 Whitesnake의 합동공연 티켓을 예매하다.

며칠전 메일을 열어보니 Judas Priest와 Whitesnake의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그 메일 안에는 옆에보시는 것과 같이 British Steel 아래에 Whitesnake의 로고가 들어간 사진이 떡하니 들어가 있었습니다.

어릴적 너무도 좋아하던 밴드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꼭 가고 싶긴 했지만, 같이 갈 사람을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결국 아는 동생과 같이 가기로 하고 어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두 그룹다 너무도 유명하고 오래됐기에 이렇게 한번에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사실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또 언제 이들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이들이 많이드셔서 언제까지 이렇게 공연을 할지...

하긴, 예전에 오지오스본이 더 이상 공연 안한다고 뻥친 덕분에 다신 못볼까봐 no more tours 라는 공연을 비싼 돈 주고 본적이 있긴 합니다. 그때 앨범 타이틀 곡이 no more tears 였기 때문에 그런 제목이었던 것을...쩝

공연은 Molson Amphitheatre 에서 7월 9일 7시에 시작합니다. 사실 가끔 오프닝밴드가 지겨워서 본 공연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 적이 있는데, 오프닝이 Whitesnake 이라서 1분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것 같네요.

너무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공연전까지 운동 좀 해야 할듯!!!)

아래에는 Whitesnake의 Lay Down On Me 뮤직비디오,
멋진 Judas Priest 공연 사진 그리고 새앨범 수록곡을 들을 수 있는 위젯을 넣었습니다.










Judas%20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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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리 | 2009/04/03 01:17 | feel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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